어제(18일) 낮 12시 반쯤, 서울 양천구에 있는 연의공원입니다.
울타리 밑단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이 찼는데요.
물결이 일렁거리는 모습이 마치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착각할 정도입니다.
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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